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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이번에도 날씨가 정말 정말 쌀쌀하고 춥더라고요. 이제는 정말 날씨가 많이 쌀쌀해진듯 하네요. 이번에 포스팅해볼 주제는 굉장히 서정적인 발라드곡을 소개를 해주도록 할게요. 안내하는 이노래 너무나 좋아해서 매일 매일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바이브 술이야
바이브 술이야

벌써 바이브 술이야 노래가 나온지도 11년이나 되었더군요. 바이브의 잘알려진 노래들중 한곡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노래는 멤버이신 류재현씨가 작곡을 하고 작사까지 하신 노래에요. 바이브의 모두 노래들을 작사/작곡 하고 있으신데요.

바이브 술이야
바이브 술이야

안내하는 이노래는 특히나 이별을 하시던 분들이 제법 많이 찾는 노래에요. 가사가 정말 공감이 되실건데요. 마치 자기 자신의 얘기처럼 들려오기도 하실텐데요. 이번에 찾아주신 방문자분들도 설명해보는 음악감상을 통하여 간만에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바이브 술이야

바이브의 최고 전성기때 발표가 되어 지게된 노래에요. 이 앨범에는 '그남자 그여자'라고 하는 노래도 포함되어있던 앨범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는 물론 바이브의 최고의 명반이었다고 생각이 되어 지죠. 그중 이번엔 이노래가 생각이 나기도 한데요.

이 방법으로 들어보고 있다보니 2006년도에 한창 많이 이곡을 듣던떄가 생각나서 당시이 그리워지기도 하게되는데요.

오늘과 같은 쌀쌀한 시즌이면 떠오르게 하고있는 노래들을 준비해보았네요. 혹시 이별을 하시고 이노래들을 찾으신분도 계실겁니다.

노래의 가사가 전부 자기의 얘기같기도하고 그럴겁니다. 정말 힘내시기바래요. 한동안 힘드시겠지만 훌훌 털어버리시고 힘내시기 바라며 바이브 술이야 노래들을 들어보기 해보며서 달래보시기 바래요. 그러면 이만 저는물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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